조회 수 3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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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마다 수압이 2배가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죠.
20M면 수압이 3배죠.  공기도 3배 압력된 공기를 마시는 것이라서
압력된 공기를 그대로 가지고 물밖으로 나오면 큰일이 납니다.
폐가 풍선처럼 되는거죠.

강사님은 학생들에게 충분한 공포심을 심어주시고,  
별거 아니니까 긴장을 풀라고 하시는군요.  (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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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6.05.22 13:00
    오~수압..
    이거 참 두렵군요.
    그러나, 나현, 동규이가 보고 있으니, 자신있게 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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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2006.05.26 10:15
    물을 무서워해서.. 긴장을 많이 했드랍니다.
    그래서 설명을 귀기울여 잘 들었는데,
    저혼자 이해 안되서 또 물어보구...
    강사님이... 문제 학생이라구 하셨죠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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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성 2006.05.26 17:47
    오.. 귀가 멍멍하지는게... 정말 무섭더군요...
    처음에 수압때문에 고막이 터지고... 이런 얘길 들어서일까요..
    정말 조심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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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6.05.26 23:14
    나랑 지성이라 제일 힘들었던것 같네...
    특히 내가 조금 더 고생을 .... 지긋 지긋한 중이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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