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04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미리 예상하지 못한 경기를 급조하였습니다.
경기를 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기에 하지 않으려 했지만,
역시 저희 노보의 열정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이어 달리기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팀은 개인 기록을 토대로 가장 빨랐던 양주임님과 제임스님을 주장으로
정하였습니다.
결과는 양주임님 팀의 승리였습니다.

넘어지기도 하고 물집도 잡히고 생각보다는 쉽지 않은 어드벤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웃으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신병주 2011.11.10 20:40
    결국은 또 한번, 생각과 현실사이의 차이를 확인하고 말았지만,
    참~ 즐겁게 배웠습니다.
    슬그머니 멀어져갔던(!) 스피드 스테이트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stone 2011.11.12 19:28
    익스트림 어드벤처로 흘러가고 있던 행사에 종지부를 찍었던 것 같습니다.
    2010년 마지막 달을 잘 마무리한 행사이기도 하고요.

    스케이트에 즐거움을 안겨주신 목쌤 두 리더님 들.
    수고 많으셨고요.
  • ?
    정환 2011.11.23 06:49
    역시.. 운동 신경이 꽝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해준 어드벤쳐 였습니다.
    그래도.. 스피드 붙어서 치고 나갈때의 쾌감은.. 짜릿하네요.
    마치 사이클 타는 기분이랄까
    이맛에 사이클을 타는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 ?
    제임스 2011.11.26 11:46
    아주 즐거운 어드벤처였습니다.
    30년전으로 돌아가서 했던 스케이트의 기억이 솔솔...
    스케이트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리더 목샘, 감사하고요. (목이 리더였어요? ㅋㅋ)
    고맙습니다~
  • ?
    양윤석 2012.01.16 13:36
    샘뒤의 하트가 .. ㅎㅎ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목샘님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