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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하지만 자세히(!)는 잘 몰랐던 카메라...
오늘은 이영태 해설사님께서 설명을 해 주십니다.
역시 그냥 둘러보는 것보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카메라들이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여러 카메라들 중에서 가장 흥미를 끈건 역시, 카메라의 시조이신(!) 핀홀(pin hole)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빛을 가린 방)라고도 불리우던 초창기 카메라로
렌즈 없이 바늘구멍으로 들어오는 빛만을 이용해서 촬영을 합니다.
핀홀 카메라의 원리는 2300년전 아리스토텔레스의 강의노트에도 설명이 있었다고 하네요.

자~ 이제 다양한 카메라들을 만나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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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ia 2011.11.06 22:08
    정말 다양한 카메라가 많았죠. 매우 큰 카메라부터 지금과 비슷하게 생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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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1.11.07 09:42
    Julia님은 카메라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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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11.26 11:27
    와 이렇게 카메라만 모아 놓은 곳이 있군요.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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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2.01.16 13:42
    발명이란 참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발명가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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