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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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몸을 풀어 준 후 상쾌한 가을 공기를 마시며
자전거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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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9.05 10:21
    저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자전거가 그렇게 행복했던 어드벤처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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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1.09.05 14:25
    하하 그러게요~
    아직까지는 모두 가벼워 보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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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2011.09.06 12:49
    이때만 해도 몰랐습니다. 그 불우했던 마지막 모습을...
    그냥 즐겁게 걸을줄로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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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1.09.07 11:11
    날씨도 좋고, 걷는거니까... GoGoGo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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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2011.09.07 17:14
    100리는 39.273km라네요,
    자전거 100km도 완주하셨으니 가뿐한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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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1.09.13 15:33
    시작은 참 즐겁게들 했던 것 같아요.
    다들 걷는 걸 좋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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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11.09.14 20:39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뜻한 출발을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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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9.16 12:59
    아주 상쾌하고 가벼운 출발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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