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1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오늘은 맑은 가을 날씨를 즐기며 100리 길을 걸어 봅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아 함께 걸어가 볼까요?
  • ?
    sam 2011.09.05 10:20
    가을의 시원한 날씨에 여유로운 출발 ~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분 발이신거죠?^^;;
  • ?
    양윤석 2011.09.05 14:24
    용책임님의 물집이 생생이 보이네요~
  • ?
    크리스 2011.09.06 12:48
    걷는것이 제일 쉬운줄 알았습니다.
  • ?
    신병주 2011.09.07 11:10
    농담인줄 알았죠... 진짜 할 줄은 몰랐습니다... ^^
  • ?
    써니 2011.09.07 17:04
    말로 만 듣던 전설의(?) 뚜벅이의 진실을 볼 수 있네요.+_+
  • ?
    성현우 2011.09.07 17:40
    물집이 생생이 보이네요ㅎ
  • ?
    stone 2011.09.13 15:29
    드디어 그날이 왔군요.
    두둥 둥두둥~~ judgement day.
  • ?
    김길남 2011.09.14 20:05
    하늘은 몇명을 구원해 주실지...
  • ?
    제임스 2011.09.16 12:21
    누구 발인가 했는데, 손을 보니 알겠군요. 허허
    물집 단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