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진짜(!) 게임을 해봅니다... 레이싱~~~
안전상 두조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결과는요 ~~~
1게임 : 목 1:03, 신 1:31
2게임 : 양 1:09, 크 1:35, 길 2:00
역시 목, 양 박빙입니다. 크리스와 길책임님은 과중한(!) 업무로 컨디션 난조군요...
드디어 목 vs 양의 결승 레이스...
강력한 파워의 목선임과 섬세한 테크니션 양주임...
…
두두두두~~~ 결과는 간발의 차이로 파워의 목선임님 승리입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근데.. "아이쿠야 쌍봉이~"... 첨엔 욕인줄 알았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