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생각보다 무지 빨리 완성하셨습니다. 특히 거북선,판옥선을 이렇게 빨리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덕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심심하셨죠? ^^ 회사에 클루라도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ㅋㅋ 저녁은 피자를 시켜먹었는데요, 노보 안에서 음식을 시켜먹는 건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이름만큼이나 샐러드를 좋아하던 샐러드가 기억에 남는군요 ㅋㅋ
열심히 만든 후의 피자는 꿀맛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