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17:02

[Adventure] 골프 체험 6

조회 수 29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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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게임을 마치고 뒷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하고 나서야
이날의 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은 고급스포츠인 골프를 즐기고 나서
저녁으로 보리밥을 먹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프셨는지 서로 말도 않고 식사를 하셨죠.
골프가 배고픈 스포츠는 아닌 것 같은데. 하하

골프와 보리밥 ..

부족한 진행에도 즐겁고 진지하게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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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12.30 17:49
    허리운동 잘~ 했습니다... 매우 즐겁게... (어드벤쳐였는데... ㅎㅎ)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힘이 들어가다 보니 마지막에는 무척 힘들더군요... (역시 스포츠는 힘을 빼야... ^^)
    바쁘신 와중에도 즐거운 체험을 준비해 주신 염크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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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11.01.04 13:44
    염크 리더님~ 즐거웠습니다.
    언제 자유공원 필드라도 나가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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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1.01.07 10:37
    언젠가 한번 배워보고싶었던 스포츠를 배울수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
    제 실력이 가장 형편없던 기억이 나네요 ^^;;
    생각보다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운동이더군요..
    다시한번 개인적으로 배워보고싶습니다.
    즐거운 어드벤처를 준비해주신 두 리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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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1.07 12:56
    골프는 염책임이 고르고
    보리밥은 크리스가 고른 것 같은데요.
    골프치고 전원 확 뽑는듯한 느낌이랄까? ㅋㅋ
    두분 덕분에 드디어 골프라는 것을 쳐봤네요~
    1주일 내내 허리가 아파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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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1.01.12 19:48
    아...
    아무리 휘둘러도 맞지도 않고...
    어쩌다 맞으면 조금 가다가 말고...
    암튼, 외발 이후에 또 다시 좌절했던 행사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염크 리더님들... 감사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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