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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3000미터 슈퍼파이널 경기이군요~

축구로 말하자면 챔피언스 리그 급입니다.

안현수 선수는 아쉽게도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역시 한국 쇼트트랙에서 잘하는 선수는 너무 많은가 봅니다.

국가대표가 되고 메달을 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 감이 오게 되는군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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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12.22 21:07
    참 썰렁(!)하고, 참 배부른(!) 관람이었습니다...
    역시 현장에서 보니 그 재미가, 그 감동이 달랐습니다...
    섬세한(!) 배려에 추위도, 배고픔도 잊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해 주신 두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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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12.27 18:52
    하루 종일 있기에는 추운 실내 경기장이었지만
    많은 준비를 해 주신 덕분에 경기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두 리더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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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 2010.12.30 17:23
    정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게되었습니다.
    항상 TV로만 보던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꿈나무들이 있어 우리나라의 스케이트 미래는 매우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배부른 관람을 준비해주신 두 리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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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1.01.07 12:47
    참 특이한 단체사진이에요~ ㅋㅋ
    눈감은 사람 참 많구, 다 얼어붙은 표정들~
    그러고 보니, 행사에 딱 어울리는 사진을 고르신거군요. 하하
    두 리더님~ 약간 추웠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행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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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1.01.12 19:36
    그날 기억에 남는 이름이 하나 있었습니다.
    '엄천호'...
    대부분의 경기에서 1등을 했던 남자 선수였고요.
    얼마전에 결국 국가 대표가 되었더군요.

    이런 훌륭한 경기를 그 오랜시간동안,
    무료로 관람해 주신 노보식구들 감사 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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