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팀도 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탑승을 할 때도 조심조심. 강사님의 지도하에 발목을 고정 하였습니다. 1번 강사님, 2번 제임스님, 3번 환선임님, 4번 용책임님의 차례로 탑승 하였습니다. 조정도 다른 단체 경기들처럼 호흡을 잘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깨지면 물어내야 한다고,
가격은 그랜저 정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