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한 분이 같이 동승을 하셔서 리드 해 주셨습니다.
카팀이 출발하기 직전 부자간의 진한 정 때문에 길책임님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였습니다.
제일 뒤에 타신 강사님부터 1번, 양주임님 2번, 신책임님 3번, 목선임님 4번의 차례로 탑승을 하였습니다.
조정에서는 1번과 4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능숙한 강사님과 침착한 목선임님 덕분인지 여유 있어 보이는군요.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너무 빨리 U 턴을 하시는 바람에 좀 아쉬웠습니다...
저 끝까지 달리고파... 아니... 노를 젓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