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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멋진 작품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얼음조각에 주스도 함께 마셨습니다.
그 해 여름밤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길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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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4.15 11:59
    무더운 여름을 식혀 주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길책임님, 용책임님 두 리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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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4.19 22:43
    한 여름의 시원한 체험과 멋진 얼음 조각, 게다가 행운의 은메달까지... 참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게다가 직접 만든 얼음 그릇의 화채가 찡(!) 하게 시원하고, 짱(!) 맛있었습니다...
    멋진 시간을 준비해 주신 길/용/ 리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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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4.22 15:00
    더 이상 새로운 테마가 없을 것 같은데
    계속해서 새로운 테마가 나타나는 것 보면
    정말로 희안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길팀장님, 용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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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4.23 20:49
    행사 기획부터 시안 작업까지,
    길책임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노보의 음유시인'답게 시안도 독특하고 신선했습니다.
    지난번 '남녀 탐구생활 버젼'이후, 2연타석 홈런이네요.
    다음번 시안은 또 어떤것일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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