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멋진 작품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만든 얼음조각에 주스도 함께 마셨습니다. 그 해 여름밤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길남 드림
길책임님, 용책임님 두 리더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