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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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열심히 해서 이제 작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 참~ 쉽지 않네요.
한번 깎아 낸 얼음조각은 돌이킬 수 없으니 말입니다.
우리네 인생을 닮은 듯 합니다.

그날 메달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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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4.15 11:57
    생각처럼 쉽지 않더군요.
    나중에 보니 큰 얼음덩어리는 온데 간데 없고
    조그만 얼음 조각만 남아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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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4.19 22:34
    ㅎㅎㅎ 어렵군요...
    멋진 무늬를 시도했지만, 영~ 모양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결국 멋진 무늬(!)는 포기하고 그냥 매끈한(!) 장화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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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4.22 14:59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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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4.23 20:43
    아... 윤서의 쌍 v자가 인상적이군요.
    1등 축하합니다.
    (근데, 옆에 있는 동규는 왜 코를 움켜쥐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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