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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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만나도 반가운 우리는 먼저 저녁을 먹습니다.
미스터 왕씨네에서 중식을 깔끔하게 먹었지요.

곰돌이가 손을 들어 반겨 주는
저기가 바로 아이스 갤리리 입니다.
두둥~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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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4.15 11:44
    맛있는 중식 이었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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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4.19 22:17
    식사부터 주신다니 고맙긴 하지만, 웬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첨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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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4.22 14:56
    음악으로 풀어서 그날의 기억을 되살리는 길책임님의
    비상한 재주에 감탄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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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4.23 20:33
    썰렁한 사진에 따끈따끈한 음악의 기막힌 조합입니다.
    덕분에 묻어가는 저도 노래를 읍조리고 있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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