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만나도 반가운 우리는 먼저 저녁을 먹습니다. 미스터 왕씨네에서 중식을 깔끔하게 먹었지요. 곰돌이가 손을 들어 반겨 주는 저기가 바로 아이스 갤리리 입니다. 두둥~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무엇이 있을까요?
실내도 깔끔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