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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홀딱 젖으니 추워집니다.
젖은 몸으로 버스도 타고, 단체로 뛰어 이동하니…
사람들의 시선도 느껴지고 좋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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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3.30 20:44
    비를 맞은 몸은 서서히 젖어오고,
    6월의 날씨가 그렇게 추운줄 몰랐습니다.
    차라리 몸이 완전히 젖으니까 덜 춥더군요.
    흠뻑 젖은 마지막 사진에서는 여유마저 느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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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3.31 10:23
    버스에 올라타는 순간 승객들의 놀란 표정이 눈에 선하네요.
    얼마 가지 않아서 우리들만 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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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4.02 19:08
    처음 몇 방울의 비에 다소 흠칫 했지만,
    비를 흠뻑 맞으며 걸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
    하지만 방심은 금물... 아직 시작도 안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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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4.08 09:27
    버스가 만차기를 바랬는데,
    아쉬움이 남는 하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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