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발합니다...
어드벤쳐보다는 레져의 성격이 강해선지 다들 조금씩 풀어(?)진 것 같습니다...
30분쯤 차를 타고 올라가야한답니다...
보트는 승합차 위에 얹었습니다...
차에 타보니 승합차 지붕이 내려 앉았네요... o_o'
조교 아저씨가 조금 터프해 보입니다...
사회체욕학과 대학생이라네요...
방학때마다 즐기면서 아르바이트라... 좋네요...
출발합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나중에 레져 강사나 레크레이션 강사 쪽으로 일 하기 위한 수습단계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름대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