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09:48

[Adventure] 비산체험 4

조회 수 2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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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점심입니다.
실은 저도 너무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참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하
  • ?
    염재훈 2010.03.19 14:56
    굶주린 눈초리(?)를 피해 꿋꿋히 앞장서 가던 양주임님이
    드디어 점심 식사를 제공하셨군요... 꿀 맛 같은 김밥^^
  • ?
    신병주 2010.03.19 15:14
    진짜 꿀맛이었죠... 말 한마디 없이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L^
  • ?
    제임스 2010.03.21 21:39
    비가 와야 하는데, 비는 안오고,
    밥을 더 늦게 주어야 하는데, 다들 밥달라고 분위기는 험악해지고....
    어드벤처 행사 최초로 밥안줘서 리더가 멱살 잡히는 분위기였죠. 하하
  • ?
    stone 2010.03.30 20:27
    아... 밥을 늦게 주는게 원래 시나리오였군요?
    다들 힘든건 참아도 배고픈건 못참는 것 같아요.
    너무 풍족하게 자란 세대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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