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 옥상에서 기를 채소를 심을 차례입니다. 첫 번째 심을 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 서둘러 했습니다. 아이들도 전보다 빨리 해서 후딱 끝냅니다. 하지만 이제 옥상에 올려 놓고 관리 하기가 문제입니다. 5개월 정도는 이틀에 한번씩은 물을 줘야 합니다. 여하튼 오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사후관리까지 가장 길었던(!) 패밀리데이를 진행해 주신 목선임님, 환선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