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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심기를 다 하고 지주대를 세우고 물도 줍니다.
이제 각 가정에 가져갈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과연 잘 키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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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2.17 00:23
    집에 데리고 온 화분은 유정이가 잘 돌봐줬습니다.
    몇 달후 연휴로 물을 줄 수가 없어서 처가로 데려간 후에는 본이아니게 장인어른께서 키워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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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2.17 13:36
    집에서는 비가 안올 때는 물총으로 물을 주더군요.
    채소를 키우는 또 다른 즐거움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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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2.17 21:28
    맞아요. 가정으로 간 녀석들은
    기억에서 잊혀졌었네요.
    저희 집이 볕이 안들어 회사 옥상에서 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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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2.19 16:51
    저희집은 2개나 가져왔는데, 오래 키우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볕도 잘 안들고, 정성도 부족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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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10.02.20 12:03
    저희 집은 처음엔 무성하게 자라는 듯 하였지만,
    나중에 정성이 부족해서 말라 버렸습니다.
    그러나, 채소를 키우는 재미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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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10.02.22 02:21
    식물을 키운다는 것이 시작은 쉽지만,
    오랫동안 계속 보살펴줘야 하는 일이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들 식탁에 조금이라도 올려서 드실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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