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채소를 심을 준비를 합니다. 부직포를 깔고 흙을 담습니다. 근데 예상치 못하게 흙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 잘 확인해보고 준비했어야 했는데 주인 아주머니 말만 듣고 했더니 바로 문제가 생기네요.
아이들이 점점 재미있어하는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