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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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채소를 심을 준비를 합니다.
부직포를 깔고 흙을 담습니다. 근데 예상치 못하게 흙이 모자랄 것 같습니다.
잘 확인해보고 준비했어야 했는데 주인 아주머니 말만 듣고 했더니 바로 문제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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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2.17 00:15
    화분에 심으려면 이렇게 하는거군요... 쉽지는 않네요...
    아이들이 점점 재미있어하는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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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2.17 13:31
    어렸을 때는 거름을 준 밭에 그냥 심었는데
    화분에 키울 때는 그게 모두 필요하더군요.
    어린이들의 모습이 무척 진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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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2.17 21:26
    이런, 용책임님만 하던,
    '소설쓰기' 목선임님도 전염되는 건가요?
    이런 재미있기는 하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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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2.19 16:42
    그러게요. 그날 거름은 없었죠?
    저는 제 기억이 잘못된 줄 알고...
    소설에 헥갈리면 이런 기분이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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