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까지 했으니 이제 체육대회가 끝난 거 아니냐고요? 하하… 아닙니다. 올해 봄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 ‘O/X 퀴즈’가 남아 있습니다. 박주훈 주임님! 떨어졌다고 울지 마세요. 강시처럼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패자 부활 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고개를 반대로 돌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