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점심 시간, 햄버거와 후렌치 후라이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도전의 길로 들어 갔습니다. 식사 후에 힘이 나셨는지, 다들 날아 다니시네요. 이 광경을 지켜보시는 두 강사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걸까요.. (독한 사람들이라 생각 하고 계실지도..)
절묘합니다.
저는 인상을 너무 쓰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