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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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군도 막판에 감을 잡아 통과했군요...

신책임님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퐈이야~!

참... 무중력팀도 외발 한판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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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9.25 17:45
    부상중에도 파이팅을 외치며 독려하신 양주임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책임님. 슬퍼하지 마세요. 무중력팀 곧 따라갈께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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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9.29 22:53
    감감감... 오지않는 감...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
    결코 만만히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리도 아픔을 줄줄이야...
    다행이도 따끈따끈하고, 시원한 굴 해장국에 마음만은 다시 푸근해졌습니다...
    진정(!) 새로운 경험을 준비해준 양주임님께 감사드립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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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10.13 13:21
    마지막 단체 사진은 컴컴해진 상태에서 찍었군요. 이런~~
    도전, 그리고 성공.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양주임님.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달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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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10.18 23:29
    그러게요. 양군. 부상을 당하고도, 리드를 참 잘했어요! ㅋㅋ
    신책임도 통과를 했어야 하는데, 안타까왔고요.
    크리스의 마지막 통과, 다들 대단합니다.
    그 짠함에 무중력 팀의 미래가 바뀌는 것 같죠?
    양윤석 후배, 좋은 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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