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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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시렵게 날씨는 왜 이리 추운지... ㅠㅠ;

앞으로 닥칠 시련 앞에 모두 열심히 몸을 푸시는 군요.

자.. 이제 외발자전거를 정복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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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9.25 17:13
    제수님의 안스러운 표정이 양주임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준비 운동을 하는 모습들이 너무 진지하군요...
    다가올 미래를 몸이 알아 차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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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9.29 22:00
    추웠죠... 처음앤... 하지만... 슬슬... 더워집니다...
    움직여서 더워지고... 열받아서 더워지고... 달아오릅니다...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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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10.13 13:10
    양군의 절뚝거리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가만히 있으면 더 추웠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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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10.18 23:20
    그르게요. 굳세게 버티던 윤석후배도 어느새
    발을 녹이고 있더군요. 그때는 상당히 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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