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찾아간 곳은 바로 사당동 '이지 드럼 클럽'. 밖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건물의 지하실인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드럼 스틱'까지 제공한 우리의 리더 승우 후배의 쎈스~~ 여기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