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체험은 짧게 끝났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용책임님이 점심식사로 주먹밥 준비를... 그리고 저녁식사까지 선별해서 안내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조인트했던 어드벤쳐인데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두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총 맞으면 아플 줄은 알았지만, 멍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
배 타고 들어갈 줄은 알았지만, 나올때도 노를 저을 줄은 몰랐습니다...
재밌는 싸움(!)을 준비해 주시고, 맛있는 저녁까지 마련해 주신 길용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