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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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둔 준비를 완료하고 출동입니다.

고무보트를 저어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조교님은 얄밉게도
세찬 물살을 일으키며 지나가곤 했지요.

일단은 무인도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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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5.14 22:13
    들어가는 길(정확히는 뱃길) 부터 체험의 시작이군요... 모터보트가 부럽지 않습니다...
    근데 뱃놀이~~~ 낯설지가 않군요... 저만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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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5.19 19:40
    어찌나 오래걸리던지....
    그때 그 교관님 생각나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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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5.19 22:12
    주먹밥 먹고 배타고 노저어서 섬에 상륙.
    정말 전투하러 가는 느낌이 팍팍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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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5.26 20:54
    서로 호흡을 맞추어 노를 젓는 다는 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제자리서 맴돌기도 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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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6.04 09:59
    무인도에서 하루 밤 지내도 좋을 것 같네요~
    다음 어드벤처로 진행해도 손색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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