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던 끝에 가장 패기가 넘치는 양군과 크리스를 임명하였습니다. 용책임님과 신책임님의 두건은 역시나 돋보이군요.^^ 화이팅이 좋아 보입니다. 적군팀의 단체사진은 살벌한 전장의 기운이 감도는 듯 하네요.^^
살짝 무섭기까지... 목선임덕에 분위기가 다소 상쇄됩니다... 다행다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