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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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보물찾기에 이어 진행된
노보 파자마 선발대회...

지난번 도로시 카페 이후 또 한번 양군의 저질(?) 패션이
물의를 일으켰지요. ㅋㅋㅋ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젬스님댁에서는 언제 맞춤의상까지 준비 하셨는지...

이로써 이날의 모든 행사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마무리를 하고,
추위와의 한판 싸움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어갔습니다.
(꼭 1박 2일을 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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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4.27 19:27
    젖소 우리에 들어간 빨간 늑대(!) 한마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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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4.28 22:56
    하하... 저질 패션 맞네요.
    저질이야~~~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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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4.29 13:23
    양군의 웃통 벗은 사진을 선택할 줄 알았는데, 잘렸군요.
    이래서, 양군하면 '야동'이 생각난다니까요~
    제수씨가 못 온것 참 다행입니다.
    함께 이불 덮고 살고 있는 사람의 진면목을 본다는 것은 참 두려운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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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4.29 14:20
    스파이더맨의 출연은 깜짝쇼였습니다.
    금성이하구 희진이한테 핀잔을 받았어요
    아빠는 운전도 못하구 끼도 없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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