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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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의 패밀리 데이
거센(?) 비와 산속의 추위, 배고픔 그리고 즐거움이 있었던
그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Welcome to "즐거운 가족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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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4.27 19:13
    비가 옵니다... 많이~~~
    전화가 옵니다...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
    오봉산으로 가는 길... 비가 옵니다...
    뒷 자석에서 와이프가 물어봅니다... "진짜로 산에서 자는거야?" ... ... ... ...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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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4.28 22:45
    제목이 "즐거운 가족캠프"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그새 바뀌었나?
    헥갈리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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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4.29 13:13
    기획 처음 부터 '즐거운 가족 캠프' 였습니다. 아주 초창기 빼고~
    초창기에는 공포의 캠프... 뭐 이런 거였죠.
    근데, 아이들이 두려워 할까 걱정이 되서 바꾸었죠~
    근데, 아마도 '즐겁지 않았나 보죠?'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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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4.29 14:01
    저희 가족에게는 어드벤처데이같은 패일리 데이였습니다.
    오봉산까지 가는 길이 어찌나 멀던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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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6.04 10:05
    뜨악... 설마 설마 했는데...
    일어나니 비가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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