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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1 10:49

[Adventure] 견지낚시 "흐르는 강물 처럼" 6

노보

조회 수 22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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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군이 드디어 누치를 잡았습니다.

다 자라면 50cm가 넘는데

오늘은 23cm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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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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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2009.04.21 19:53

역시 만능 재주꾼 크리스입니다...
저 누치...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
다들 손 맛에 재미들려 열심히 잡은 덕에 손질할 양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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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남 2009.04.26 21:30

역시 크리스에게 낚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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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 2009.04.26 23:54

오호... 저게 바로 누치군요.
그럼 앞에 보았던건 다 피라미들이군요..
어쩐지 작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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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 2009.04.27 16:46

캬캬캬.. 눈먼 고기가 산책 나왔다가 그만..
운좋게도 제 낚시 줄에 걸린것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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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 2009.04.28 22:28

크 군...
(수염을 쓰다듬으며)
내 그대를 위해 큰놈을 하나 보냈지.
즐거웠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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