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작년 여름의 일이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용팀/ 길팀으로 나눈 후 첫번째 패밀리 데이였습니다. 목 선임 패밀리데이때 무척 더웠던 것처럼 이 날도 꽤나 화창하면서 더웠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하지 말고 가족끼리 가볍게 전시회 관람을 하시는게 어떤가요?
벌써 멀게 느껴지네요.... ^^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