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2 20:02

[Family] 농촌 체험 6

조회 수 26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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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미꾸라지를 잡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미리 눈치채고 바닥에 꼭꼭 숨었나 봅니다.
무논에 물을 더 채우고 만든 곳이라 바닥의 미끌미끌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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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2.23 13:25
    많이 잡지는 못 했지만 오랜만에 진흙에서 노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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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9.02.23 23:16
    푸우욱 빠지는 진흙때문에 처음에는 꺼리던
    아이들도 금방익숙해졌지요.
    미꾸라지는
    늦가을에 물이 다 빠지고 잡아야 제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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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2.24 19:21
    뙤악볕 아래 중노동(!)에 이은 제 2라운드는 미꾸라지 채험(!)이군요...
    으아... 뭉클한 이 느낌...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 마다 발가락 사이로 삐져 올라오는 진흙의 느낌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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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2.24 20:40
    아주 즐거워 보입니다.
    사진도 아주 잘 나왔구요.
    저도 마구 뛰어들고 싶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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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3.03 09:32
    진흙탕 속에서 모두가 즐거워하는군요. 인기 만점의 체험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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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3.04 16:46
    처음 사진만 봤을 때는 고기를 많이 잡았을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고기를 잡는 것 보다는 추억을 잡는 것이 더 값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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