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님께서 차를 따라 주시며 궁금해 하는 산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바리스타 환 선임님은 다도에도 역시 자세가 베테랑급 !!! 산사 이곳 저곳을 구경하던 승우후배가 발견한 엄마가 남겨 놓으신 사랑을 담은 기와 한 장... 승우 후배! 엄마 말씀처럼 건강하세요 ^^
니가 요즘 너무 건강하고... 겨울에 반팔입고 다니고 해서...
결국 내가 어제 용문사 가서 그 기와 뿌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