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도시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고요한 산사를 찾아 갑니다. 새로운 문화 체험을 위해 문을 두드린 곳은 경기도 양평의 용문사. 작고 아담한 산사에서 1박2일의 새로운 경험의 세계가 펼쳐 집니다.
다행히 팀원 모두가 불교에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이었죠.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저희 어머니가 인터넷을 못하시는게 참 다행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