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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63 빌딩에 노보 가족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공식적인 행사에 처음 출전하신 염책임님 가족의 모습도 보이구요.
아이들은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 시끌벅적 합니다.
윤석 후배는 행사 전날 처가 집에 함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늦지 않게 참석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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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8.11.15 00:57
    편집의 묘미... 새로운 스토리가 탄생했군요... ^^
    저 PD님은 어떻게 아셨는지 최연소 출전(나현이,유정이) 취재해야 한다면서 오셨더군요...
    흠... 아이들이 끝까지 갈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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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8.11.17 16:11
    공식적으로 저희 가족이 처음 등장한 패밀리데이같은 어드벤처데이였습니다. 처음 인사를 하는 희진이나 집사람은 많이 긴장을 했는데 하루를 즐겁게 보내면서 노보 식구들과 많이 친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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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8.11.17 16:34
    아.. 전날 함들어가는 날이라 음주를 ...
    정신없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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