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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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배구로 좀 쉬어갑니다.
하지만 줄다리기 못지 않은 엄청난 접전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어진 난투극을 방불케 하는 공 2개로 하는 풋살 경기도 있었으나 지면관계상(?) 편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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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8.11.02 16:55
    배구는 그나마 숨을 좀 돌리게 합니다...
    예전 실력들이 속속 나옵니다... 배구만큼은 YB에 비해 OB의 활약이 월등합니다... ^^
    풋살... 사람이 많으니 덜 힘들것라는 생각을 뒤집고 공을 두개(!)...
    접전이 아니라 거의 난장판이군요... 담 넘어간 공을 주우러 갈 때나 좀 쉽니다...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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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8.11.04 10:23
    정말 정신없던 풋살입니다.
    그래도 정말 재밌었어요 ^^
    풋살은 담에도 또 한번 더 해도 좋을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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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8.11.09 22:27
    풋살이 정말 재미있었죠.
    10명이 정원인 풋살장에 한 30명이 공 2개가지고 하다보니,
    정말 정신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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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8.11.11 15:23
    공 2개 풋살이 생각한거 보다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에고... 그나저나 도대체 몇가지 종목을 한거죠?
    저러니 몸살날 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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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8.11.11 15:23
    풋살... 가장 유쾌한 시간이였습니다.
    지나가던 구경꾼도 많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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