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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계획은 시각장애인 체험을 제공하는 시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그램들은 평일에만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죠.
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스케줄을 스스로 짜야 했습니다.
노보에 낯익은 윰님, 샤나님 그리고 입사전이었던 염책임님이 1주일 전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암실을 구하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는데, 온빛텔의 김사장님께서 지하 회의실을 선뜻 빌려주셨습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사진은 당일 오전, 암실 준비를 마무리하고, 눈을 가리고 도시락을 먹어보고 있는 염책임님과 아들 금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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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8.10.01 08:32
    행사(!) 전부터 분주히 움직이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심상치않은(!) 조짐이 보였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뛰어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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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08.10.01 16:03
    점점 AF 준비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것 같습니다. 휴~~
    그 노력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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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8.10.03 18:36
    이렇게 며칠전부터 준비를 하셨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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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8.10.05 16:26
    정말 여러 날, 여러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군요.
    좋은 행사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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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8.10.16 10:46
    도우미님들의 활약에 하루가 즐거웠군요...
    꼼꼼한 준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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