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중계기를 지나,
첨성대를 지나,
저 뒤를 보니 참으로도 많이 왔다.

백두대간의 줄기 위에
하나의 작은 인간으로 서있다는 느낌에 숙연해진다.



정상에 다가 갈 수록 바람이 더 강해지는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