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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에서 패한 홍팀은 축구에 모든 것을 걸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김정환 선임님을 원톱으로 3점 슛 전술을 사용했으나...
이정목 주임님의 장딴지에 번번히 막혔습니다.
홍팀의 거미손 길책임님이 청팀의 복수극에 결국 골을 허용하면서
청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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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8.02.13 13:21
    맞다. 선수마다 점수가 달랐죠?
    3점, 2점, 1점 선수가 있었는데, 각 팀의 전략이 재미있었습니다.
    홍팀은 한방에 끝내자! 이고,
    청팀은 1점씩 쌓아서 이기자!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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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8.02.22 11:46
    공격수로 나서긴 했으나, 완전 어리버리.. ㅜ.ㅜ
    또 가끔 수비로도 뛰었는데, 매번 손수현 상무님을 마크해서 괴롭혀 드렸죠. ^^
    죄송합니다 ...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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