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타이틀에 맞는 진짜 양평밸리가 등장했습니다.!! 처음 여행 기획은 항상 모일때 마다 대화의 시간이 부족했던 여성분들의 강력 주장으로 인해서였지요^^ 산책할 곳도 많고 즐길꺼리도 어느정도 있는곳이라 택한 이곳에서 역시 애들은 게임에 제일 큰 관심을.. ㅎㅎ
나 엄마한테 맞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