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서 나온 이후에 다른분들이 안오셔서 뭘 하시나 했는데 이런 멋진 사진들을 만들어내는 작품활동 중이셨더군요..^^ 점프하는사진이 하늘과 함께 보여질때는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캐나다 여행가서 시도해봤는데 저의 점프실력이 너무 부족하여 그림이 안되더라는.. 사진을 보니 역시 애들 뛰는 모습이 제일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