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6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간식도 없이 다들 고생했지만,
예전에 한강 뚝섬에 와서 농구하던 생각이 나서
농구한판을 제안했죠?
정말 힘들었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샤브샤브
힘들고 배가 고픈만큼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지성이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서로 선물로 주고 받았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길남-
  • ?
    신병주 2007.10.28 22:39
    재밌게 강바람을 타봤습니다... 헌데 역시 길책임 답게 즐거운 기억만으로는 부족하셨는지 남은 힘을 모두... ~.~
    아주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해봤으면 하던건데 길책임님 덕분에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지성이의 환송회가 같이 있었죠... 하고픈 일 잘~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지성 화이팅 !!!
  • ?
    제임스 2007.10.30 22:56
    농구는 농담인줄 알았는데, 역시 길책임님 답습니다.
    길책임님 행사는 늘 마라톤이다 하고 임해야 겠어요.... 체력을 80%만 사용하는.
    이제 끝났구나 하는데, 자! 합시다... 하는 ^^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 책임님~
  • ?
    정환 2007.11.02 14:32
    젖은 아쿠아슈즈 신고 농구하니, 모래 들어가서 발에 상처도 나도..
    미끌리니까 잘 뛰지도 못하고 암튼 아주 힘들었습니다. ㅜ.ㅜ
    담부턴 조금만 약하게 어떻게 안될까요? 하핫 ^^
    빡쎈 시간 즐겁게 이끌어주신 길책임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