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도 없이 다들 고생했지만, 예전에 한강 뚝섬에 와서 농구하던 생각이 나서 농구한판을 제안했죠? 정말 힘들었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샤브샤브 힘들고 배가 고픈만큼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지성이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서로 선물로 주고 받았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길남-
아주 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해봤으면 하던건데 길책임님 덕분에 재밌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지성이의 환송회가 같이 있었죠... 하고픈 일 잘~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지성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