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오늘은 나현이도 아빠 따라 왔습니다. 오랫만에 아빠랑 같이 놀러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근데 빙장 안이 많이 추워서 나현이 입술이 파래져서 걱정이 되더군요. 다들 이글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봅니다. ^^
역시 긴장이 풀리면 약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