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07:53

[Family] 보드게임방 3

조회 수 3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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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린 끝에
먼저 부드러운 스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어 보기에도 맛있는 음식이 계속 나왔죠^^

메뉴판에 그려진 음식양이 적어 보여 걱정 했지만,
생각보다는 적지 않더군요.

깔끔하고 담백한 식사였습니다.

모두들 배도 부르니 이제 소화도 시킬겸
한 게임하러 자리를 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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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7.02.26 12:47
    역시 코멘트를 보니 ... 연료파 맞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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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성 2007.03.02 13:21
    사진을 보니 무엇을 먹은지는 기억이 나는데..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스프!! 양송이 스프였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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