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은 헤이리 마을내에 있는
크레타에서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배는 불렸으나 아쉬움을 달랠 수 없어
자리를 평촌으로 옮겨 아이스 크림도 먹었습니다.
다음 저희 집들이때
나머지 갤러리를 돌아보는 것을 어떨까요?^^
더운날씨에 가족과 함께
잠시나마 마음의 쉼터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함께 했던 노보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혹시 이번 나들이가 이사를 하게된 계기?
즐거운 그리고 많이도 아름다운 기억이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