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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인도 탐험을 하기로 생각했습니다.

최초 구상은 막연하게
아무런 준비물 없이 출근 복장으로 떠나,
무인도에서 하루를 보내는 실제체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바닷물을 정제하여 먹을 물을 구하고...
나무를 마찰해서 불을 피우고...
현지에서 직접 먹을 것을 조달하고...

그러나 이건 무모하고
'낭만적인 원시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무엇보다도 같이 체험하여 만들 수 있는 추억의 무인도 여행을
하기로 선회하였죠.

자~
이제 출발입니다.

무인도에 가져갈 세가지는 준비하셨나요?^^
  • ?
    제임스 2006.05.28 21:01
    왠지 길책임님이 언젠가는 한번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이벤트를 만들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
    양복입고 섬에 끌려가는... 상상만 해도 즐겁군요. 하하
  • ?
    신병주 2006.05.29 14:04
    무인도.......
    또 한번 "가슴이 덜컥"... ~.,~
    흠... 해보죠 뭐... ^L^
  • ?
    엄지성 2006.05.30 19:17
    한 겨울에 무인도라...
    뼈까지 싸늘한 느낌이죠...
    무인도에 가져갈 세가지.....
    거기다 제대로 못두고 온거 같아요- ㅎㅎ;;
  • ?
    김정환 2006.06.09 12:57
    하핫. 올라온지 너무 오래됐군요.. ^^
    이렇게 늦게나마..^^
    근데 표지가 아주 을씨년스러운데요..지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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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6.06.09 18:55
    표지 추천을 제임스님이 해 주셨는데
    지금 봐도 '무인도'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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