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 예매를 취소까지한 정환 여친님과 더불어,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며 스킨스쿠버 체험을 마무리 했습니다. 정종문 강사님, 맛난 음식해주신 이안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보 가족 여러분들 즐거운 시간이 되셨는지요? 제임스 드림
기대만큼 흥미로웠구요.
어~ 단체사진에 정주희님도 있네요.
또 같이 할 수 있겠죠..^^
언제까지고 묻어 둘 수 있었던
'스킨스쿠버'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제임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