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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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허리에 무게추 다세요~" 하는 강사님이 목소리에 다들 제각각 반응입니다.

하이디 "벌써 들어가는거야?"
제임스 "@.@"
지성 "앗싸~"
유정 "엄마 아빠 잘하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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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2006.05.26 10:18
    추를 다니 허리가 듬직합니다.
    잠수복이 몸을 뜨게 해주기때문에.. 추를 달아야 가라앉을 수 있다네요..
    아~ 긴장 긴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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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성 2006.05.26 17:48
    잠수복을 그냥 입고 물에 들어가니.. 동동 뜨더군요...
    잠수복 입고 들어가면 절대로 빠져 죽는 일 없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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