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이었죠.
처남하고 이야기 중에 스킨스쿠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회사에서 행사 있다던데 스킨스쿠버 한번 해봐~"
네~ 라고 답은 했지만, 스킨스쿠버는 비용도 많이 들고, 왠지 무섭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한동안 잊어먹고 있었죠.
근데, 어느 날, '진짜 그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상상은 2006년 1월에 현실로 이루어졌죠.
역시,
'현재는 내가 과거에 가진 꿈의 현실인가 봅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현재는 내가 과거에 가진 꿈의 현실인가 봅니다."
이 말, 미래에는 해보았던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