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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이었죠.
처남하고 이야기 중에 스킨스쿠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회사에서 행사 있다던데 스킨스쿠버 한번 해봐~"
네~ 라고 답은 했지만, 스킨스쿠버는 비용도 많이 들고, 왠지 무섭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에
한동안 잊어먹고 있었죠.

근데, 어느 날,  '진짜 그거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 상상은 2006년 1월에 현실로 이루어졌죠.

역시,
'현재는 내가 과거에 가진 꿈의 현실인가 봅니다.'

  • ?
    엄지성 2006.05.26 17:44
    스킨스쿠버 하러간다고 하셨을때 바다에 가서 예쁜 산호초들을 상상했었답니다.
    "현재는 내가 과거에 가진 꿈의 현실인가 봅니다."
    이 말, 미래에는 해보았던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겠군요- ^^
  • ?
    제임스 2006.05.26 23:11
    응~
    우리는 꿈꾸는 이상으로 이룰 수 없으니까...
    지금 꾸는 꿈이 조만간 현실이 될거야~ 운이 나쁘다면 생각보다 빠를지도 모르겠지.
    그렇게 되며, 또 다음 꿈을 꾸어야 하니까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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